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조영남/논란 및 사건사고 (문단 편집) ==== 내로남불스러운 방송 진행 방식 ==== [[실향민/대한민국|실향민]]이자 이혼남이라 [[잃을 게 없다|나를 속박할 것은 없다]]고 발언하며 격식 없는 방송을 한다고 주장한다. 자신의 이름을 건 프로그램 <조영남쇼>에서는 특히 이런 경향이 두드러졌는데, 격식이 없다기보다는 안하무인을 그럴 듯하게 포장[* 격식이 없다고 하지만 연하나 하급자가 [[본인]]을 향한 격식만은 꼭 있어야 한다는 전형적인 내로남불식의 행태를 보이고 있다. 이는 조영남의 발언들이 어이없는 이유 중 하나이기도 하다.]하는 것에 불과하다는 악평을 듣기도 한다. 격식 없이 대하는 것과 안하무인을 구별하지 못하며, 본인이 무엇을 하건 본인의 행동을 정당화, 내지는 변호한다. 2007년 7월에는 당시 [[축구]] [[국가대표#s-2|국가대표]] 친선경기 중 한 경기였던 [[우즈벡]]전에서 [[애국가]]를 [[https://play-tv.kakao.com/embed/player/cliplink/3581715|자신의 스타일로 불렀다]]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